뭐 개소리임. 이게 자꾸 의사들이 미국 비교하니까 뭔가 무료봉사하는것 처럼 하는데 미국과 캐나다 호주 정도를 제외하면 의사연봉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 대단하게 고생하는 건 아님.
그리고 실상 요새 아이들 엄마들은 어느 업종에서나 개판인 상황임. 맘충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정신나간 노인네들도 마찬가지로 온갖 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중이라서 의사분들이 특별히 더 고생하는게 아닙니다.
이게 우리가 무례를 자꾸 권리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사회분위기 때문임. 엄한 페미켐페인 이전에 이런거부터 캠페인을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