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데이데이트 - 30만원대 

4가지색상 모두 예쁨

클래식 감성

롤렉스의 데이저스트를 오마주한 느낌이지만 더욱 세련됨.

디자인도 예쁜데 가격도 저렴하게 내놓으니 오리엔트를 싫어할 수가 있나
 

융한 독일제, 독일스럽게 깔끔하고 세련된 미니멀리스트 스타일.

특유의 글라스 디자인이 전체적인 시계 모습을 살렸다.

심플한거 같으면서도 참 예쁘게 모든 디테일 하나하나가 잘 짜여진 느낌이다.










 

요즘 해외 시계 커뮤니티에서 핫한 제품

서양에서는 구하고 싶어도 못구한다는 알피니스트 세이코.

앞으로 가격이 올라갈거 같아서 불안하다고 한다.

40-50만원대 햊빛에 반사되는 초록다이얼이 예술이며 실제모습이 그렇게 예뻐서 빠져든다고 한다.

한국에선 사회초년생 입문시계로 알려진 제품이다.

비싸고 요즘 스켈레톤은 유행 지났다고 하는데

해밀턴은 여전히 잘 소화하여 예외다, 일반인이 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꾸준히 인기템.














 

aviation 시계류 최고 甲 

aviation 스타일을 싫어해도 브라이틀링꺼는 좋아한다. 

단지 못살뿐













 

또다른 전설의 시계 태그 호이어 모나코. 꿈의 시계 

데일리,여행,캐주얼 최고 인기 시계 스퀄(스쿠알레)의 매틱

그 중에서도 유니크한 밝은 파랑과 흰색조합은 생산속도가 수요량을 따라가지 못해서 소비자들을 미치게한다.

롤렉스 자회사, '투더' 아는사람은 아는 브랜드

롤렉스의 기술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브랜드. 

믿고 쓰는, 편하게 사용하는 쥐샥중에서도 항상 예쁨받는 시리즈

10만원 미만.

좋은 디자인상 1위를 차지한 시계 

독일브랜드 답게 미니멀리스틱 하면서 모던함을 잘살려 심심하지 않은 세련미가 느껴지는게 특징이다.

숫자의 글꼴, 무늬, 날자 위치, 색상 등 모든 배치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