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교회 여름캠프를 기도원으로감 산속에 있고 겁나 음침했음 이틀날인가 참회실? 기도실? 비슷한곳에 들어가 한 5분정도 한명씩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데 한명이 비명지르면서 기절함 이후로 모두 캔슬
다음날 이유인즉 기도하는데 머리 위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낫고 하느님이 강림하셨구나 생각해서 볼 생각에 위를 보았는데 하얀소복을 입은 귀신이 위에서 자길 쳐다보고 있었다고함 그대로 비명후 기절
군대 훈련소 동기넘 친구가 무당이였는데 전해듣길 의외로 기도원, 교회 이런데 귀신 많다고 이야기해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