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의 냉철한 짬뽕라면 평가 광명사람 (223.♡.73.163) 9 8007 31 0 01.02 09:26 31 이전글 : 외신의 한국 병력 감소 대책 “예비군 1순위, 여성 징병 2순위” 다음글 : 이강인,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과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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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우동업계의 벽을 엄청(?)높여버림.
옛닐에 수타치고 다시 국물우려내고 막 6천원7천원에 파는데 먹고나서 아..생생우동이랑 별로 차이없네? 이돈이면 그냥 생생우동먹지 식으로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