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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로니 2018.07.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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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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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글자아이디 2018.07.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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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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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버릐귀 2018.07.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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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는 자기는 저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저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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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경탄 2018.07.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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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자 학창시절에 공부못했으니까 지자식 패는거여
자식이라도 공부시키려고
근데 유전자가 어디가겠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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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2018.07.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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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경탄] 머리는 좋은데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못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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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2018.07.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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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부모들이 제일 많이 하는말...
우리애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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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2018.07.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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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우리 엄마 언제 만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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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 2018.07.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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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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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과무릎사이 2018.07.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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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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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수캐 2018.07.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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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비가 사람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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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군 2018.07.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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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욕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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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라 2018.07.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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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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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짱 2018.07.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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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저게 시발 지 화풀이 대상이지 자식이냐 아니 게임 좀 했다고 애를 저렇게 아....썅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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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잡수셨나요 2018.07.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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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식 때리는거야 상관없다만 애 잘 키워서 문제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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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018.07.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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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년이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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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구용지리구용 2018.07.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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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저년 100퍼 학교다닐때 공부 쥐좆만큼도 안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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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이즈트루 2018.07.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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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과 폭력의 차이를 알려줄 사람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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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2018.07.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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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체벌 이런 수준이 아니라 그냥 후두려 갈기네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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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2018.07.1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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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나이가 8살쯤이면 엄마 나이는 80년대 초반생일텐데 대체 이 세대는 뭐가 문제냐
10대땐 젝스키스 에이치오티 사생 빠순이
20대땐 된장녀
애 갓낳고는 맘충
이젠 아동학대충? 어디까지 진화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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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 2018.07.1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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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애잡는 엄마들이 자기는 공부 안하고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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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엠봉 2018.07.1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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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입장에서 별생각다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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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7.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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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학창시절 생각이 났으니 팼겠지.
지도 공부를 했어야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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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07.1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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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는 티비를 볼때마다 가족간의 정이란건 없다고 믿고 살아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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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07.19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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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인데... 애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저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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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07.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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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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