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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스튜어디스였던 엄마와 이메일로 소통했던 썰

광명사람 6 4725 17 0










 



초딩 때 국제전화 비싸고 그럴 때라 이멜로 소통했었잖아 아날로그 감성..

아빠 없어서 엄마 없을 때 할아부지가 나 키워줬잖아 다시 보니까 눈물 찔끔


ㅊㅊ 인스티즈


Best Comment

BEST 1 노딱  
그 딸은 커서 인스티즈 하고있네,,, 개집하고 있는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6 Comments
광또 01.31 13:29  
글에서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진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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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01.31 13:52  
빼앗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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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01.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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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딱 01.31 15:51  
그 딸은 커서 인스티즈 하고있네,,, 개집하고 있는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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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누나 01.31 18:04  
[@노딱] 우씨! 개집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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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01.31 16:09  
다음 이메일보다가 메일 많이 쌓여서 정리하다가 보관함이 있더라고
열어봤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냈었던 메일 있더라고 중학생때..
난 맨날 곱창사달라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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