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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쿨캡슐 2020.10.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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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못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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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0.10.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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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캡슐] 나도

럭키포인트 14,0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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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0.10.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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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캡슐] 나두ㅋㅋ 진짜부러웠다ㅜㅜ

럭키포인트 28,7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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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대장 2020.10.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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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데 그지?

럭키포인트 9,5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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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0.10.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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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이스카웃 이었는데 저때는 보이스카웃 들어가는게 다른 애들에게 우월하게 보일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었음 저렇게 단복사고 야영에 견학가고 이럴 수 있는게 집에 여유가 있어야 가능했던 거거든 지금 생각하면 유치찬란 하지만..

럭키포인트 14,9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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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20.10.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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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웃이든 아람단이든 개뿔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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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10.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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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원래는 야생에서의 생존 스킬을 배우는게 목표인건데.. ㅋㅋ 재난이나 조난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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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20.10.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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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아, 나름 의미있는 활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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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2020.10.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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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보이스카웃하면 걸스카웃이랑 같이 놀러많이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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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06 2020.10.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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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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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것은 2020.10.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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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카웃 나땐 연두색이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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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미리 2020.10.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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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단인가 그런거도 있었는데
부유함의 상징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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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2020.10.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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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미리] 흰옷의 상징 해양소년단이업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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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 2020.10.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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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4개중에 아람단이 돈 제일 적게 들었던거로 기억하는데ㅋㄱㅋ 난 아람단하면서 보이스카웃 옷 멋있다 이생각 한거 기억난다ㅋㅋ
아람단할때 학교 운동장에 텐트치고 자던거 기억나네 추억이다 엄마가 잘하고있나 구경오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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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10.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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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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