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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4 Comments
손아무개씨 2020.12.19 12:30  
나도 예전에 쓰레기소각장 일할 때 재처리하는데 금조각 여러개 나와서 남들 모르게 주워서 숨겨놓구선 휴일날 금은방에 가서 의뢰했음. 주인이 어디서 났냐고 의심의 눈초리로 묻길래 두근두근 맘으로 옷같은 쓰레기 소각하다가 발견했다니까 주인이 웃으면서 옷에 지퍼나 금속단추 녹은거라고...
왜 다른사람들이 안 주웠는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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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청년 2020.12.19 12:42  
[@손아무개씨] ??? : 금 kg당 300원에 산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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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야메떼 2020.12.19 12:38  
sea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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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20.12.19 12:43  
글래스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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