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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식사빌런 2020.08.0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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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는.. 직..원이 있으..면 고백..해서 혼내주..자.. 메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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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20.08.0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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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그려놓은거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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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기하학 2020.08.0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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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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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미토미야 2020.08.0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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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주변은 정적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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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년 2020.08.02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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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할머니 매일 문열어놓고 생선 구우심
차라리 층간소음이 낫겠다싶다
할머니라 말을 못꺼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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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or 2020.08.0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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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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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20.08.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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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ㅡ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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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20.08.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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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시1발 밥한번먹었다고 급발진을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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