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페미의 본 모습이지 아니 좋은 뜻으로 딸같이 생각한다라는 말도 굳이 불편해 하면서 싫다고 하는거 보면 답이 없음 세상 살면서 내 생각이 틀린 순간도 있기 마련인데 페미는 그걸 절대 받아들이지 않음 하나하나 불편한 점을 창조를 하면서까지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저러면 삶의 행복한 순간이 있긴 할까라는 생각이 듬 아니 근데 엄마가 진짜 힘든 삶을 살아왔을 텐데 엄마가 더 연락해야하고 엄마가 딸을 더 챙겨줘야 한다는 마인드는 뭐냐 ㅋㅋㅋㅋ 진짜 여성 인권이 주 목적이면 일단 엄마한테 더 잘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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