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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슈나우저 2020.12.22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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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청 어릴때였던거 같은데 그때 광안리에 무슨 바이킹 같은게 있었음
지금은 없어진걸로 아는데, 진짜 한번 타고 죽는줄 알았다
한창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안전바가 그냥 덜거덕 거기면서 걍 올라감
고정축에서는 삐걱 거리고 각도는 가파르고 몸은 그냥 붕뜨는데 ㅈㄹ 무서웠던거 기억남
나이를 먹었는데도 바이킹 하면 그때 생각이 떠오를정도로 아찔했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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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핸콕 2020.12.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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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저거 타고 죽을뻔해서 모든 놀이기구는 다 타는데 유일하게 바이킹만 아직도 못탐! 맨끝칸에서 굴러서 2칸 앞으로 떨어짐
저 큰게 한순간에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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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20.12.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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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바이킹에서 사람날라간거 뉴스로만 2번 봄. 내가 타밨는데 안전바 풀르고 정점까지감 미친놈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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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12.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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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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