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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 Comments
빠다코코낫 2021.01.06 12:23  
정자 베라에서 아이스크림 먹구 있는데
옆에 꼬맹이들이 영어로 대화하면서 놀드라 ㅋㅋㅋ
자유자재로 그 나이에 벌써 영어가 나온다는 게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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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아 2021.01.06 12:48  
[@빠다코코낫] 걔들이 한국인이었을거란
편견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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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코코낫 2021.01.06 13:27  
[@촤아] 옆테이블에서 아이스크림 먹던 엄마들은 한국말 하드라 ㅋㅋ
전주막걸리 2021.01.06 12:42  
아...오늘도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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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2021.01.06 12:57  
마음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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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나리 2021.01.06 13:27  
나는 뭐 막 엄청 부유하게 자란것도아니지만. 부모님이 항상 부족함없이 키우게 해주시려고 열심히 일 하셨던거같음. 뭐사줘! 뭐필요해! 이러면 돈없어서 안돼! 이런적도 없으시구.. 나도거의 한 25년간 내방 없이 살다가 몇년전에 이사가서 나도 내방 생기고해서 너무좋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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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사네 2021.01.06 14:40  
나도 막줄은 공감이네 동생 군대갈때 빼곤 방을 독차지한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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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ㅣㄱㅅㄲㅇ 2021.01.06 19:19  
내 행복과 불행의 척도가 남이 되어선 안됨. 비교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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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1.01.06 20:5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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