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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PPAP 2021.01.03 11:50  
스티브잡스가 아니라 워즈니악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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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1.01.03 14:03  
[@PPAP] 워즈니악은 컴퓨터 칩부터 시작해서 전체 설계 자체를 혼자서 하지 않았음?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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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 2021.01.03 14:44  
[@Helldiver] 정우덕 씨는 “본인도 너드 미가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생각난다. 실제로 그 기계를 직접 다루었던 사람은 워즈니악이다. 그것을 대중에게 잘 포장해서 팔았던 사람이 잡스다”라며 “그런 차원에서 생각하자면 저는 잡스를 만나지 못해서 개인적인 취미 정도 수준으로 머문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본인 인터뷰 보고 얘기한거
Blitzkrieg 2021.01.03 11:59  
상황과 기회가 있어도 재능이 없는 경우가 있고.. 재능이 있어도 상황이나 기회가 없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저 아저씨가 잡스랑 동네친구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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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 2021.01.03 12:14  
인터넷은 어떻게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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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미나귤 2021.01.03 18:02  
[@유미자]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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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1.01.03 14:18  
2002년이면 월드컵 광풍이 불어닥친 그 때인데
지금 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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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iha 2021.01.03 16:03  
똘똘한 문돌이를 만났어야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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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스타 2021.01.04 06:43  
저때 난 바람의나라 하고 있었는데...ㅋ 축구랑 같이 보면서 골 넣으면 베란다 밖으로 소리지르고. 골 들어가면 사람들이 다 소리지르고 난리여서 그땐 그게 아무렇지 않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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