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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6 Comments
잠온다 2021.01.28 22:35  
난 필립모리스가 땡긴다 ㅋㅋㅋㅋ 어릴때 많이 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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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 2021.01.28 22:40  
88, 디럭스마일드, 솔, 디스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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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보면 할아버지생각난다
할아버지 방에서나는 그 솔 담배냄새가 아직도 기억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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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투아웃 2021.01.28 22:44  
청자  생각나네......옛날에  200원 인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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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잡자 2021.01.28 22:46  
우리 외할아버지...담배값 오른다는 소리 듣고 500원짜리 솔 몇 박스 사서 다락방에 짱박았는데...
어르신들 많이 태우신다고 솔만 200원으로 내렸음...
그때 할아버지 눈 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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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주라 2021.01.28 23:24  
88맨솔이 진짜 참맛이었는데
아직도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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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 2021.01.28 23:34  
[@돈좀주라] 배우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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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2021.01.28 23:33  
지금은 어르신들 장미 거북선 태우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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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21.01.28 23:36  
청자빼고 다 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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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21.01.28 23:41  
도라지 심부름 많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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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뎅아동복 2021.01.29 08:35  
아리랑으로 담배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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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1.01.29 09:40  
디플이 왜 할배 담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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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1.01.29 09:42  
할머니는 곰방대에 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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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할트밀즈 2021.01.29 10:22  
장미 어디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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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히토미 2021.01.29 16:19  
솔~! 솔~!  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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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해야 2021.01.29 17:37  
도라지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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