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 관련해서 이 글보고 처음 써보고 싶은데
무고한 상황에 마녀사냥 당해서 그만두고 다신 안온다 했을때, 이 사람을 잘 모르지만 덜덜 떠는 영상을 보니 원래 삶으로 돌아가서 살겠다 싶었음.. 그러나 다른 덧글에서 보이듯 돈 때문에 다시 복귀를 피할 순 없을꺼다란 말이 현실로 되었을 때 돈 앞에 장사 없다..고 느끼게 됨. 그 사실은 살면서도 여럿 봤지만 애는 좀 특별한 케이스로 각인되었음.. 그리고 이제 장사하려고 음식점을 차렸다는 걸 보니,, 애도 살기 위해 걱정거리가 많고 많이 애쓰는구나 싶네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