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은 8도에 널려있었고 효종갱은 배달음식의 시초고 멸치나 디포리로 국물내는건
해안가 거주민 누구나 다 해먹는거였는데 죽방멸치도 못들어본 헛소리고
장어는 광해나 영조도 수라에 올릴정도였음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도 잘~나옴
끝까지 자기 지식이 짧은거 인정 안할라고 발악하는게 추하다
주막은 8도에 널려있었고 효종갱은 배달음식의 시초고 멸치나 디포리로 국물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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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는 광해나 영조도 수라에 올릴정도였음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도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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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거주민 누구나 다 해먹는거였는데 죽방멸치도 못들어본 헛소리고
장어는 광해나 영조도 수라에 올릴정도였음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에도 잘~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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