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아노 만화와 현실 비교
![](https://gezip.net/img/level/xeicon/150.gif)
![](https://gezip.net/data/member/re/realkyk.gif)
피아노의 숲이라는 명작 피아노 만화가 있음
만화의 주 무대가 되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5년에 한번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콩쿠르로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콩쿠르임.
쇼팽의 곡만 연주해야 하며 적당한 우승감이 없으면 1위 없음으로 처리해버리는 콩쿠르 (90년, 95년 대회는 우승자 없음)
작품에 한국인 캐릭터로 안창우, 안창수 쌍둥이 형제가 나옴
뛰어난 실력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개그캐릭터
몸매 좋은 여자 피아니스트 가슴 보고 정신 못차리는등 개그짓하고
결국 최종 6위안에 못듬
캐릭터의 모델은 한국인 피아니스트 임동민 임동혁
실제 이 둘은 2005년 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함
2005년 대회는 1위만 있고 2위가 없었기에 사실상 공동 2위....
이전글 : 아 방송 그만 하라고!!
다음글 : 무자비하게 강아지를 끌고가는 주인
Best Comment
맘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거지 뭐
근데 시발 그럼 한국인 쌍둥이 같은건 넣으면 안되지
왜 조연은 실제 인물 바탕으로 하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