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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꼼짝 못하고 따랐다는 감독

광명사람 12 2569












1956년~1965년 전국장사씨름대회 21회 우승​

50년대 대한팔도 최고의 씨름꾼, ​​​강호동 씨름 감독이자 전 천하장사 

'백두대호(白頭大虎)', 김학용 (1935 ~ 2007) ​씨름계의 대부로, 강호동이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따랐음.


12 Comments
곰뜰기 2020.04.20 12:43  
강호동을 들었다가 내려꽂으시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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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농민 2020.04.20 12:44  
좋은스승을 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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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나에프 2020.04.20 12:52  
와우 장군처럼 생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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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포에버 2020.04.20 12:52  
레알 호랑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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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2020.04.20 12:53  
인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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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0.04.20 12:55  
테스토스테론 넘쳐흐르네 ㅋㅋㅋㅋ 개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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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쟁이 2020.04.20 13:13  
[@발락] 진짜 딱 봐도 넘치는 활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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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2020.04.20 13:03  
닉값;; ㄹㅇ 백두대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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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4.20 13:08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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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20.04.20 13:30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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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20.04.20 15:29  
호랑이처럼 생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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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20.04.20 16:45  
와 진짜 남자같이 생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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