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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염따 2020.10.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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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마음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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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10.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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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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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찌리야 2020.10.0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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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가 항상 음식 간좀 봐달라 하시는데
얼마나 적적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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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20.10.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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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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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2020.10.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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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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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20.10.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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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잃은 부모는 표현할 단어조차 없는 슬픔이라 읽기만 했는데도 먹먹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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