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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저축왕  
시집 보내는 날 펑펑 우시겠다
10 Comments
장구사마 2020.04.27 11:57  
나랑 똑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ㄷㄷ
나도 요즘 머리 묶는거 찾아보고 배우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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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0.04.27 12:03  
강박관념 생길것 같애..최대한 이쁘게 이쁘게 라고 본인 스스로 되새길것 같애..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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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 2020.04.27 12:31  
애기 혼자 키우는 티 안 나게 하려고 지극정성이네
음식 봐봐.. 어지간한 엄마들도 저리는 안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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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왕 2020.04.27 12:46  
시집 보내는 날 펑펑 우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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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나에프 2020.04.27 15:29  
[@저축왕] 괜히 울컥해졌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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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2020.04.27 19:11  
[@저축왕] 몇년전에도 봤던거니 지긍중딩은 됬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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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0.04.27 13:01  
음식솜씨 달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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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om 2020.04.27 15:50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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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04.27 17:19  
저정도 사랑과 애정이면 사춘기 올 수는 있어도 나중에 크면 아버지 사랑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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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4.27 17:47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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