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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가즈아메리카노 2019.05.18 10:18  
안가서 못느껴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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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조 2019.05.18 10:18  
그냥 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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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19.05.18 10:19  
초딩 이후로 간적없었는데 다 커서 갔는데 알아보셔서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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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diah 2019.05.18 10:22  
[@김사랑] 초딩때 뻔질나게 들락거렸던 문방구 아직 남아있나 해서 찾아보니까 세곳 중에서 두곳이 사라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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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2019.05.18 11:06  
[@Jebediah] 문방구가 도태되는 중인게 슬프다

다이소가면 필기용품, 학용품 다팔고 간식까지 팔아버리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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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잡채 2019.05.18 15:42  
[@키썸] 학용품 준비물 요즘은 다 학교에서 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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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썸 2019.05.18 15:47  
[@고추잡채] ㄹㅇ? 진짜 도태될수밖에 없네 그럼..ㄷㄷ
탐켄치 2019.05.18 10:25  
나는 내 차가 생겻을때 어른된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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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9.05.18 10:34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꼬맹이가 안녕히가세요 라고 인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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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 2019.05.18 10:41  
나 어릴때 다닌 국..초등학교 가서 이렇게 작았나? 너무작은데? 하고 느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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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빠 2019.05.18 12:35  
부모님이 대단해 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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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5.18 19:29  
초등학교 중학교 축구 골대가 참 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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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2019.06.05 18:36  
부랄친구들이랑 가족모임할때...

다들 자기 애기챙기고 애들이랑 놀아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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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 2019.06.05 18:44  
난 신문 오늘의 운세에 내 생년 있을때 어른된 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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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2019.06.05 23:11  
고길동이 불쌍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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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럴 2019.06.06 22:24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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