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스야]
9670원 받은 사람은, 정직원이 아니라 택배 기사들처럼 개인 사업자를 내서 자기가 판매한 만큼 돈을 받는 그런 종류의 직원.
마지막 달에 그 사람이 퇴사하고, 그 사람이 팔았던 물건들 일부분이 환불 발생이 됨.
그래서 계산하고 계산하고 계산했더니 9670원 정도가 나옴.
9670원 지급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할지 연락을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연락이 안됨.
그래서 나름 계산해서 보낸건데, 노동청에도 신고하고 그랬나봄.
그 이후에 인센티브, 퇴직금, 다른 연차수당 포함해서 지급 끝냄.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이제와서 9670원만 받았다고 끄집어냄.
[@웁스야]
9670원 받은 사람은, 정직원이 아니라 택배 기사들처럼 개인 사업자를 내서 자기가 판매한 만큼 돈을 받는 그런 종류의 직원.
마지막 달에 그 사람이 퇴사하고, 그 사람이 팔았던 물건들 일부분이 환불 발생이 됨.
그래서 계산하고 계산하고 계산했더니 9670원 정도가 나옴.
9670원 지급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할지 연락을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연락이 안됨.
그래서 나름 계산해서 보낸건데, 노동청에도 신고하고 그랬나봄.
그 이후에 인센티브, 퇴직금, 다른 연차수당 포함해서 지급 끝냄.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이제와서 9670원만 받았다고 끄집어냄.
[@최예영]
아님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글씀
마지막 달에 그 사람이 퇴사함
이 사람은 정직원은 아니고 프리랜서 같은 것으로 성과에 대해서 인센티브를 받는 계약을 함
마지막달 임금 지급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연락을 했으나 연락을 안 받음
이 이유가 기본급을 적게나마 주고 있었고 판매 금액에 대해서 환불되면 그 금액만큼 차액을 지급하는데
계약 건을 마지막 달은 말일까지 포함을 해야하는 것인가 환불은 언제까지 쳐야하는 것인가
이런저런 문제들 때문에 상의하고 마지막 임금을 줘야하니 연락을 바란다고 문자까지 남겼다고 함
그런데 계속 연락이 없자
그러면 10000원을 입금하면(여기서 3% 세금에 부가세 10%추가 된 3.3% 제외된 금액이 9670원)
그거 보고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그 사람은 거기서 삔또가 상했고 노동청에 신고함)
그건 강형욱 부인이 한거였고 이건 자기가 잘못 생각했던거 같다고 사과 드리고 싶다고 방송에 언급함
그뒤에 노무사등과 상의해보니 퇴직금도 줘야하는게 맞다고 해서 결국에는 정산 다 하긴 했지만
그 사람이 모욕적으로 느꼈을거라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자기도 그렇게 생각했을거 같다면서
연락처를 남겨주신다면 사과드린다고 했음
[@히하]
제대로 알고 글 쓴건디;; 그래서 그 사람 9670원만 받음?
강형욱 부인이 노무사랑 알아보고 같은 날 3번 걸쳐서 퇴직금, 인센티브, 연차수당 안줬음?
실제 그 사람 연락이 끝까지 안닿았고, 그래서 알아본 후에 다 챙겨준거 아님?
님 말대로 그 사람 삔또 상해서 노동청에 신고해서 받을 거 다 받았잖소.
근데 지금 와서 3개 다 챙겨받은거는 얘기 안하고 9670원 얘기만 끄집어내온거 아님??
연락처 남겨주면 사과드린다고 한거보면 지금까지 연락 한번 안한 사람 아님?
그럼 아예 처음에, 9670원만 줘서 빡쳐서 노동청에 신고해서 연차 인센티브 퇴직금까지 받았다~ 라고 했어야지. 뒤에꺼 다 싹 빼고 9670원만 언급한 이유는 딱 봐도 강형욱 나락에 보낼려고 하는 의도가 보이지 않음?
[@최예영]
니가 말한게
그래서 계산하고 계산하고 계산했더니 9670원 정도가 나옴
이렇게 얘기한게 틀렸다고
저거 준거는 연락하라고 준거지 뭘 계산하고 계산해서 준거야
정보를 주려면 적확하게 줘야지
이런 식으로 왜곡된 사실이 있으면 사람들이 판단하기 어렵게만 만든다
지금 너도 얘기하잖아 왜 결국엔 전부 줬는데 그거에 대해서만 말하냐고
쟤도 정보 왜곡해서 알려서 비판하면서
너는 왜 정보 왜곡에 대해서 인정 안 하고 이런 식으로 둘러대는거임??
이런 경우는 제가 좀 잘못 알았나봅니다 라고 얘기하고
틀린 부분은 정정하는게 맞는거지
[@히하]
오홍 난 뒤에 연차 인센티브 퇴직금을 언급 안한거에 꽂혀서 니가 말한 만원의 의미를 이제 알았네, 이건 너 말이 맞음.
난 그 사람이 판 물량에서 환불 받고 남은 금액에서 이것 저것 세금떼서 9670원이 들어간 줄 알았네.
연락 하라는 의미에서 만원에서 세금떼서 9670원 준 건지 니 말 듣고 알았다.
이건 내가 잘못 했네. 알려줘서 쌩큐.
애초에 9670원 대해서는 중요치않게 생각하고 있어서, 제대로 알지 못하고 글 썼냐고 하길래 9670원 얘기인줄 몰랐음.
여튼 이거네, 강형욱 아내는 9670원 넣으면 연락하겠지~ 라고 넣어준건데
그 사람은 연락은 안하고 노동청에 신고해서 3개 다 챙겨 받은거.
그리고 이번에 9670원에 삔또 나간것만 제보한거고.
틀린거 있으면 다시 정정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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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에 그 사람이 퇴사하고, 그 사람이 팔았던 물건들 일부분이 환불 발생이 됨.
그래서 계산하고 계산하고 계산했더니 9670원 정도가 나옴.
9670원 지급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할지 연락을 여러차례 시도했지만 연락이 안됨.
그래서 나름 계산해서 보낸건데, 노동청에도 신고하고 그랬나봄.
그 이후에 인센티브, 퇴직금, 다른 연차수당 포함해서 지급 끝냄.
받을 거 다 받아놓고 이제와서 9670원만 받았다고 끄집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