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잠깐만]
임원 시사회 혹평이 아니라 잭스나이더가 딸의 자살로 하차하고 새로 대려온 감독이 조스웨던이고 조스웨던은 기존 촬영본이 멈에 안든다며 기본 촬영분에 + 해서 만든게 극장판 저스티스리그예요. 결과는 dc팬들마저 등돌리게 한 결정적인 영화가 됐고, 맘 추스린 잭스나이더가 팬들 요청에 따라 워너랑 상의끝에 자신의 기존 촬영본에서 몇가지 추가 촬영(조커가 나온 나이트메어신) 합쳐서 편집끝에 나오는게 이번 4시간짜리 스다이더컷입니다. 감독도 무급에 큰 제작비가 들어간것도 아니라 팬들한테 기존 스나이더컷을 보여주는거니 성공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앗잠깐만]
둘이 작업 거의 안한거 아니었었나요? 개봉전에 영화 정보 블로그에서만 봐서 저는 저렇게 알고있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보네요...;; 스나이더는 조스웨던 작업분을 몰라서 영화 개봉때 놀란이 절대 보.지말라고 해서 극장판 안봤다는 얘기도 들어서 '둘이 작업 안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된 정보를 드렸네요 ㅠ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