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널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다니…” 고깃집 운영 청년 죽음에 충격 신사꼬부기 (58.♡.88.56) 3 9934 12 0 2022.10.30 19:55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030_0002066897 + 0 <기사에서 언급된 고인의 생전 SNS> 12 이전글 : 전문가 "실제로 민 사람들이 있었더라도 책임을 물을 수 없어." 다음글 : 성인 되자마자 남친이랑 첫 할로윈 축제갔던 20살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