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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1 Comments
안유진 2021.03.04 14:18  
ㅇㅇ ? 응급실? 자작극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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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NESS 2021.03.04 14:22  
[@안유진] 아차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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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읭이 2021.03.04 14:23  
뭔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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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2021.03.04 14:32  
[@읭읭이] 친구가 300빌리려고 구라쳤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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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2021.03.04 15:01  
아니 고작 300에 연예인 친구를 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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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마리나 2021.03.04 15:39  
돈빌려 달라는 연락
구라든 아니든 칼같이 끊어도 여러분들의 사회생활에는 지장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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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롭게 2021.03.04 15:52  
근데 진짜 친구가 돈없어서 수술 못하는경우도 있을수있자나. 그 300 못빌려줘서 친구 죽일꺼? 친한친구 아니면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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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청년 2021.03.04 17:52  
[@늘새롭게] 근데 상대한 행동보면 친한친구 아닌데

안영미가 빌려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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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1.03.04 17:03  
칠라면 좀 많이 치지 30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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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 2021.03.04 20:08  
이에 안영미는 "나도 내 고등학교 때 친구가 몇 십 년 만에 전화해가지고 만나자는 거야. 그래서 만났는데 울면서 자기 혈액암이라고. 그래서 300만 원만 어떻게 안 되겠냐고. 나는 진짜 눈앞에서 애가 그렇게 펑펑 울어버리니까 주게 되더라니까. '얘 나한테 사기 치는 거 아니야?'이런 생각이 안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고 나서 수술을 한다고 하는데... 내가 병원 같이 가자고 하니까 같이 안 가려고 하는 거야. 그제서야 내가 약간 '어?'이게 된 거지. 그리고 뒤늦게 친구 언니가 '동생 새벽에 응급실 갔다'고 연락을 해왔는데 그것도 그 친구였던 거야. 자작극"이라고 추가했고, 출연진들은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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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쓰 2021.03.05 16:33  
오랜만에 연락온 동창연락은 그냥 피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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