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씨ㅂ 버러지 새끼들 사람 탈 쓴 들짐승 새끼가 바로 저런 새끼들이구나,
진짜 마음 같아서는 눈 가리고 뺀찌로 이빨 하나씩, 손발톱 하나씩 천천히 줘 뽑아가면서 벌벌 떨다가 고통 속에서 죽게 하고싶다.
보면서 어머니 마음에 감정이입되는 바람에 화나서 미쳐버릴 것 같아...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서 말 안했다는게 얼마나 마음 아프냐
개 씨ㅂ 버러지 새끼들 사람 탈 쓴 들짐승 새끼가 바로 저런 새끼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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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어머니 마음에 감정이입되는 바람에 화나서 미쳐버릴 것 같아...
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서 말 안했다는게 얼마나 마음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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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 같아서는 눈 가리고 뺀찌로 이빨 하나씩, 손발톱 하나씩 천천히 줘 뽑아가면서 벌벌 떨다가 고통 속에서 죽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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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혼날까 무서워서 말 안했다는게 얼마나 마음 아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