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윤여정을 '윤잠깐'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는
조영남은 "TV에 등장할 때 잠깐 나왔다가 금방 들어가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지금은 형편이 많이 달라졌다. 싹 달라졌다는 표현도 형편없이 모자란다.
오늘날 우리 쎄시봉 친구들 전부가 '잠깐'을 못 벗어나는데 윤여정은 지금 아카데미 가까이까지 가고 있다.
말 그대로 헐! 이다"라며 달라진 처지를 설명했다. 또 "나는 지금 윤 씨에 대해 가타부타할 자격조차 없는 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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