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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 수상 너무 축하…나처럼 바람 피운 사람에게 최고의 한방"

광명사람 13 2638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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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고장난짤봇ToT  
BEST 2 이카르디  
아가리해
13 Comments
이카르디 2021.04.26 18:37  
아가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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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짤봇ToT 2021.04.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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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21.04.26 18:41  
제발 그냥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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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봇 2021.04.26 18:44  
대충 조영남 싸대기맞는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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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혈랑 2021.04.26 18:51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욕먹을일 없는데...왜 또..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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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랑드 2021.04.26 18:56  
싸댜구마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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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또니 2021.04.26 19:31  
말이라도 못하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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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님아 2021.04.26 19:40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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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21.04.26 21:00  
아갈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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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2021.04.26 21:52  
이거 받아다가 기사로 써주는 놈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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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드레 2021.04.26 22:00  
당시 윤여정을 '윤잠깐'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는
조영남은 "TV에 등장할 때 잠깐 나왔다가 금방 들어가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데 지금은 형편이 많이 달라졌다. 싹 달라졌다는 표현도 형편없이 모자란다.
오늘날 우리 쎄시봉 친구들 전부가 '잠깐'을 못 벗어나는데 윤여정은 지금 아카데미 가까이까지 가고 있다.
말 그대로 헐! 이다"라며 달라진 처지를 설명했다. 또 "나는 지금 윤 씨에 대해 가타부타할 자격조차 없는 몸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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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러 2021.04.27 09:07  
넌 그냥 닥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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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1.04.27 14:07  
어디다 수저를 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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