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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공갈협박 2021.03.2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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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가 저거밖에 안하면 고급은 아니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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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1.03.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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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저당시 가격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막 아이스크림 50원 하던 시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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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2021.03.2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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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서울 물가로 따지면 그리 비싼 입장료는 아니었던거 같아서요 아마 그안에 부대시설 이용료가 비싸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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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1.03.2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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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아하 그랬군요 저게 유명했던 시절에 태어난게 아니라 몰랐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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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2021.03.2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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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아 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걍 그런건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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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샤 2021.03.2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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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저 딱 20년전에 부곡하와이 건너편 살았었는데 그 때가 관광객도 많이 오고 영업 활발했던 시기였었어요
어렸을때라 물가는 기억 안나지만
도시락 이라는 라면이 350원이었구
오락실 한판에 100원, 비디오는 천원이었나 500원이었나 했었네요

5년전에 추억삼아 가봤었는데
야외수영장은 운영안하게 된거같구
놀이공원은 사람이 안와서 그것도 운영중단, 거의 숙박시설로 남아있더라구요

살던동네 보니 반가워서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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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2021.03.2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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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 풀장가서 놀았던 기억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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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2021.03.2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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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하와이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부곡하와이 없어져서 못가ㅠㅠ
여름마다 계곡만 가니까 부곡하와이 한번 가자고 그렇게 졸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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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2021.03.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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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많이가지않나 사진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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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2021.03.2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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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갔었는데 풀장에 뛰어들다가 수압으로 인해 살이 터졌고 흉졌는데 지금은 희미하게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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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주라 2021.03.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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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부곡하와이
겨울엔 알프스스키장이 국룰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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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1 2021.03.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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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인디언복장하고 사진 찍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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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 2021.03.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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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수학여행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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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금례 2021.03.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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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살았는데 어릴 때 젤 많이 놀러간 곳 탑3
1. 진해 파크랜드
2. 창녕 부곡하와이
3. 마산 돝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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