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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6 Comments
스마트키 2021.04.06 16:03  
여자가 정말 힘들었던 시절을 살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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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1.04.06 16:09  
예전에 이런거 본적있는데 같은 분인줄알았는데 다른분이네
그분도 뭐 처음에 마을에 나타났을땐 인텔리했는데 어느날 사람들 피하면서 살다가
마지막에 복지시설인가 들어가면서 끝나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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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경민 2021.04.06 16:16  
근데 완강하게 거부하시는데 계속 강요하는 거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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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궁녀 2021.04.06 16:32  
하 "필요하면 쓰시라는 거지" 이부분에서 왜 난 무야호가 떠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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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팡 2021.04.06 16:40  
몸이아픈것보다 마음이아픈게 진짜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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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 2021.04.06 17:04  
저렇게 거리에 계신분들 지원을 해드리고 싶어도 알콜중독이나 정신증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지원하기 힘듦.. 대화도 어렵고 어렵게 관계를 이어나가도 단절되기 쉽고... 이런 뉴스나 사건 같은것들이 수면위로 떠오를 때 마다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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