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택한 여가부…미투 피해자 보호 외면
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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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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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는 안건드리지
이번에 여초나 메갈들이 페미정책은 여성인권과는 관계없는 정치질이라는걸 눈치챌까?ㅋㅋㅋ 눈치못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