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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빵꾸똥꾸  
[@서울시장] 왠지 그랬을듯
BEST 2 군필여고생  
[@오수형] '8살때 친구가 똥을 쌋는데 그당시 좋아하던 애여서 몰래 냄새맡았었다'는 너무 심한것 같네요.. 뒷부분은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
BEST 3 Jebediah  
[@쏘름] 모두 이 자를 돌로 치시오
45 Comments
첨지 2020.12.22 18:03  
롤 부캐 닉 개집왕아다라고 지었습니다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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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김치찌개 2020.12.22 18:04  
동아리 회장할 때 신입생이랑 사귀게 됐는데 동아리방에서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잇힝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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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020.12.22 18:06  
나는 경이적인 방법으로 쓰레기짓을 했지만 여백이 너무 좁아 여기에 옮기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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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0.12.22 18:13  
[@서울시장] 왠지 그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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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020.12.22 18:14  
[@빵꾸똥꾸]
빵꾸똥꾸 2020.12.22 18:16  
[@서울시장] 내일 와서ㅋㅋ좋아요 확인해보세요ㅋㅋㅋ
Piccolo 2020.12.22 21:00  
[@서울시장] 아직 공소시효가 끝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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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12.22 18:06  
10살때 동네에 방석집 개 많았는데  길거리에 그런 업소의 찌라시들 존나 많이 뿌려져있었는데
이쁜누나 있길래 그거 하나 주워서 잠바 주머니에 넣어놓고 까먹고있었는데 
얼마뒤에 학교에서 주머니에 들어있던 그 찌라시가 빠져서
뒤에 앉은 친구 자리 밑에 떨어졌음
근데  누가 그걸 발견해서 선생님한테 일어서
그 친구한테 뭐라고했더니 자기꺼 아니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그럼 누구꺼냐고
자수하라고했는데 내가 자수안해서 그 친구 거짓말도 했다고
두배로 혼남

10살때 동네형아들이랑 수영장간다고 엄마한테 돈 3000원 받았는데
수영장 안가고 게임장 가서 게임 오지게했음 그리고 돈 다 꼴아놓고 그냥 집에가면 혼날꺼같아서
공중화장실가서 수영모랑 수영복에 물 뭍히고 갔는데
엄마한테 걸림,

8살때 친구가 똥을 쌋는데..... 여기까지만 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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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여고생 2020.12.22 18:52  
[@오수형] '8살때 친구가 똥을 쌋는데 그당시 좋아하던 애여서 몰래 냄새맡았었다'는 너무 심한것 같네요.. 뒷부분은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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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12.22 19:40  
[@군필여고생] 그건 그냥 변태짓이잖아?
나쁜짓이야 더 심각하다구!
가을방학 2020.12.22 23:37  
[@오수형] '8살때 친구가 똥을 쌋는데 그 당시 좋아하던 아이여서 게걸스럽게 먹어치웠다'는 너무 심한 듯 한데... 다행히 수정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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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idasc 2020.12.22 18:08  
어렸을때 학교간다고 실내화사러 대형마트갔는데 실내화만 들고 가족이랑 헤어져서 차로 가려는데 직원이 계산했냐고 물어봐서 부모님이 했다고 하고 그냥들고 차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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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라 2020.12.22 18:08  
어렸을 때 딱지 파는데 슈라왕 슈라트 딱지는 속에 몇등 나와있는 종이가 보여서 그거 보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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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0.12.22 18:09  
초딩때 신축빌라 살적에 우리집 빌라 뒤가 숨기좋아
중삐리 고삐리 애새키들
담배 피는 곳이었는데 주방 창문 작은거 열고 밑에다 계란 던짐.

거기에 맛들려서 한번은 돌주워다
 돌던지다 애새키 한 놈 빵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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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0.12.22 18:12  
[@이중구] 번외로
내 ㅂ랄 친구썰 추가하자면
지 혼자 집에서 불장난 하다 신문지가 불에 빨리 붙자
놀래서 던졌다가 커튼에 옮겨 붙어서
집 불내고 밖에서 자기 집 불타는거 끄는 소방관들
구경함.
가나다fkfkfk 2021.10.28 18:39  
[@이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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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20.12.22 18:46  
[@이중구] 이건 이런곳에 쓸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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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2020.12.22 23:38  
[@이중구] 빵꾸가 어느정도...?
이중구 2020.12.23 06:11  
[@가을방학] 표현이 격했지 그냥 자빠졌을때 정도 찰과상이지
돌을 내가 무슨 벽돌 마냥 던진건 아님 조약돌 같은거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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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12.22 18:09  
초딩때 자전거 보조석에 두살터울동생 태우고 가다가 달리는도중 나혼자 내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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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에딱좋아 2020.12.22 18:48  
[@탐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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નુલુંગ 2020.12.22 18:10  
시바;; 난 진짜 범죄라 못적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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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0.12.22 18:13  
[@નુલુંગ] 쉿.
빵꾸똥꾸 2020.12.22 18:15  
[@નુલુંગ] 댓글내용 확인
가을방학 2020.12.22 23:38  
[@નુલુંગ] 댓글내용 확인
읭읭이 2020.12.22 18:13  
메이플 스토리 친구 아이디 해킹해서 아템만 다 뽀리고 내가 아닌 척함
술먹고 낮익은 얼굴에 무심코 친구인줄 알고 반말 했다가 중간에 형인걸 눈치 챘는데도 반말함
초딩때 문방구에서 50원짜리 사탕 훔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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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름 2020.12.22 18:16  
휴, 나만 쓰레기는 아니네...



난 10살 연하 만난거 적을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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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diah 2020.12.22 18:29  
[@쏘름] 모두 이 자를 돌로 치시오

럭키포인트 14,100 개이득

대통령 2020.12.22 18:41  
[@쏘름] 멍석말이 좀 하겠습니다

럭키포인트 5,977 개이득

zkzk 2020.12.22 18:44  
[@쏘름] 몇살때가 중요한거네요. 형님. 만약 형님이 아니시라면 신고...

럭키포인트 23,053 개이득

낙조분수 2020.12.22 21:26  
[@쏘름] 그래서 누나는 첫직장 들어가서 고등학생 만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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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12.22 18:17  
색스했습니다 진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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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20.12.22 18:48  
숨쉼,,

럭키포인트 3,466 개이득

프레임씌우지마라 2020.12.22 19:07  

럭키포인트 2,775 개이득

꽁치 2020.12.22 19:07  
5살에 아파트 시멘작업해놓은데다가 손자국냄 4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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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개붕 2020.12.22 19:41  
나라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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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봥 2020.12.22 20:10  
왕따당하는 친구 있었는데
코딱지 ㅈㄴ 큰거나와서 어따가 묻히지하다가
그친구 옷에다 묻혀놓고
큰소리로 얘 옷에 코딱지 묻었다고 해서 모두가
그친구를 희롱했음
이거 다 크고 생각해보니까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내가 사과하는 꿈도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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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옽 2020.12.22 20:53  
[@개지봥] 쓰레기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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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봥 2020.12.22 21:03  
[@오너옽] 초3때 얘기야...
저 일이후로
왕따한테 손댄적 한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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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링가 2020.12.22 20:25  
아직 공소시효가 안끝나서 못적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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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2020.12.22 20:34  
엄마 가슴에 못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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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주부 2020.12.22 20:41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데, 화장실 가려는데 동생이 장난으로 앞을 막길래
"너한테 싼다!" 했더니 싸보래서

동생한테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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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20.12.22 21:16  
비밀공유장인가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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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0.12.22 21:29  
부랄친구집에서 여친 방에 재우고 여친친구랑 떡친건 명함도 못내밀겠네

럭키포인트 17,383 개이득

개몽이 2020.12.23 10:11  
담배 땡기네

럭키포인트 3,2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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