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억울한 부분도 있겠지만 상황이나 각도를 봐선 그냥 킥보드 보내고 후진주차 넣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주차 하면서 방향지시등 키는사람이 없으니까 운전자만이 어떻게 움직일지 아는거고 상대방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받아들이는게 다를수 있음 저차가 후방 주차를 하려고 꺽는지 전방으로 바로 주차 하는지 유턴하려고 꺽는지 모를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양보하는 마음으로 킥보드 보내고 주차하는게 속편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영상보면 .. 그래도 보내고 가지 이런 생각도 들어서
도보하는 사람이였으면 보내고 갈텐데
킥보드는 죧같아서 미안한 마음 안듬
난 오히려 저 차로 인해서 저렇게 넘어져서 내가 타고있는 이 킥보드가 위험하구나 안타야겠다 생각했으면 좋겠음.
저따위로 방어 운전이 안되고 브레이크도 못잡는데.. 심지어 가방 한쪽팔목에에 걸고 탐.........난 여기서 너무 멍청하다고 생각듬...
킥보드 타다가 더 큰사고로 다칠걸 저정도 넘어져서 정신차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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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거 뻔히 보이는데 굳이 저렇게...빠르게 꺽을 필요가.. 암튼 가해자 처리될꺼고 과실잡히겠네 8대2 정도로 본다
.아마 9대1도 될 수도.. 낮이라서 그리고 저기가 대학교내라며? 그렇기때문에..
소송한다면 잘하면, 7:3까지는 나오겠지만 승소할 수는 없을 것같고,. 경찰 보험사 법원 전부다 과실은 블박차량에 있다고 할 것 같다.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ㅎㅎ ㅠ 암튼 나한테 저런게 안일어나길~
저런 간단한 상황 변화에 대처도 못하고 저딴식이면
나중에 더 큰 사고난다.
내개 운전 했으면 쟤 보내고 주차했음. 그게 기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