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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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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뭐읍따 2021.04.05 02:49  
십수년전에 한 호텔 로비에서 엄마가 지나가는 안성기씨에게 반갑게 인사하시고는 나중에 안성기씨인걸 인식하심. 교회분인줄 알았데. 근데 안성기씨도 반갑게 인사 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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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1.04.05 13:46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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