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죽음 부른 '김민수 검사' 잡고 보니…40대 말단 콜센터 직원 신사꼬부기 (58.♡.88.56) 2 1682 5 0 2021.04.16 00: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9408?sid=102 + 0 검사를 사칭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20대 취업준비생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목소리 주인공이 경찰에 붙잡혔다.그는 40대 무직자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5 이전글 : 90년 대생 상남자 놀이 다음글 : 구급차 또 막아선 택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