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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 Comments
Gimori 2021.04.05 18:44  
????

럭키포인트 8,862 개이득

송하영 2021.04.05 18:56  
인성교육대 필요하다

럭키포인트 26,459 개이득

강인경 2021.04.05 20:21  
어휴

럭키포인트 23,090 개이득

00314 2021.04.05 22:45  
난 예전에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데 자리하나 딱 남아 있고 앉을사람들도 안보여서
앉으려고 하니 그 비워진 자리 옆에 앉은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여기 자리 있어요~" 하는거
내가 잘못들은건가 싶어서
"네?"
라고 하니깐
"다음 정거장에서 탈 사람 있어서 맡아둔거에요~ㅎㅎ" 이러는거.
어이없고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하는 찰나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고
문열리자마자 아주머니 한명 막 뛰어 오시니깐
그 아줌마가
"00엄마 여기야 여기~"
그러고 그 뛰어온 아주머니가 빈자리에 앉는데
진짜 욕이 혀끝까지 왔다가 내려감....

럭키포인트 602 개이득

진영팍 2021.04.06 04:09  
조까튼년을 만났네
고이즈미 2021.04.06 07:46  
개도라이 시벌년

럭키포인트 27,362 개이득

4232532432 2021.04.06 08:14  
븅신년 미안해서 운거 아니고 쪽팔려서 운거 100%

럭키포인트 13,489 개이득

유노낫띵 2021.04.06 14:49  
[@4232532432] ㅇㅈ 얘들은 애초에 미안한 감정보다는 자기 쪽팔리고 무안하고 사람들이 쳐다보는 그런게 더 중요시함

럭키포인트 8,023 개이득

양갈 2021.04.06 19:17  
남친이 저기서 나댓으면 개꼴불견인데 그러진 않았나보네

럭키포인트 10,1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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