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보겸 보이루 기사뜸
에그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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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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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들 있구요. 저도 아들이고, 형도 있습니다.
제가 판사도 아닌데 단정지어 오해에 소지가 있는 글이 였나봅니다.
단순히 고소 후 성과가 없이 헛고생 할 것 같다는 의미였는데
제 생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 봅니다.
보통 댓글을 달때 오해에 소지가 없도록 명확하게 글을 쓰는 편인데.
이번 글은 제가 작성을 잘못 한 것 같습니다.
다음부턴 제 의견이 제대로 전달 될 수 있도록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