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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Wade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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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그냥그사람이랑 얘기를 해보셈
굳이 정답이 옆에 있는데 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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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꽐라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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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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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111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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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싫은데 뭔 공감을 해 본인 핑계대고 술마시려고 하는게 잣같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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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2021.04.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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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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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2021.04.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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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그 책 읽어본 사람들 후기점..  92년생 후임이 있는데 나로서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는데 책 읽어보면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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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1.04.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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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그냥그사람이랑 얘기를 해보셈
굳이 정답이 옆에 있는데 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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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2021.04.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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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얘기를 나눠봤는데도 계속 그렇게 하니까 생각이 궁금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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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1.04.1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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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 음... 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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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니모 2021.04.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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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잘못한건 없는데
회사 생활 힘든 길을 걸을 수도 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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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a 2021.04.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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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시는 환영회 해달라면 되는 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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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2021.04.1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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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a] ㅋㅋㅋㅋ 그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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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a 2021.04.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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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존중해주시는 분들도 있어
내가 좋은 분을 만났는지는 몰라도 술 못한다고 하니까 식사만 하는 걸로 해주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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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봉지 2021.04.1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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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요즘엔 다 존중해주심 가서 술안마셔도 이해 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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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띠 2021.04.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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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감능력이 없는거고 빙신인건데 뭔 사이다야 사이다가 칠성사이다 페트로 까자마자 입에 부어 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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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ㅂ 2021.04.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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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싫은데 뭔 공감을 해 본인 핑계대고 술마시려고 하는게 잣같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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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1.04.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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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알아서 잡숩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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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dbeu111 2021.04.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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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넘어가니까 꼰대가 된건가?? 저건 그냥 다른 사람들이랑 잘 지내지 않겠다고 선언해버리는 것 같은데. 새로 사람이 왔다는건 집단에서 꽤나 큰 이벤트잖아? 그 이벤트를 챙겨주려는 사람에게 무안까지 줘가면서 저럴 필요가 있나 첫날부터
나 신입때 우리팀이 너무 바빠서 회식도 안하고 다들 일만하셨는데 일주일 후인가 팀 투고 선임이 저녁먹자고 하더라. 새로 왔는데 팀이 바빠서 아무도 못 챙겨주는 것 같다고. 솔직히 아재랑 술 먹는게 좀 귀찮긴 했지만 마음이 고마워서 둘이 한잔 하고 아직도 좋은 선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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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릉 2021.04.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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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dbeu111] 난 형 말에 동감해.  저럴거면 취직을 할게 아니라 자기 일을 해야지.
저게 무슨 사이다야.  어린 꼰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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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21.04.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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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릉] 저런걸 흔히 씹썬비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사회생활 하면서 본인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선비새끼들이 종종 있는데
정작 본인 똥싸는 것들 뒤치다꺼리를 다른 사람들이 해주고 있는지도 모르고
나는 내 일만 잘하고 있는데 왜 이것저것 시키냐부터
회식이면 술이란 공식을 지 ㅈ대로 새워놓고
애초부터 저렇게 지가 무슨 깨우친 도사마냥 저는 그딴 꼰머문화는 관심없소이다~ 이러면서
서로 손발 맞춰가는 사회에서 지혼자 깽깽이발 하고 있다가 걸려 넘어지면서 옆에 사람들 다 피해주는 새끼들임
누가 요새 술자리에서 술마시라고 강요함? 못 마시면 마시는 사람들끼리 마시고 치우지..
그냥 환영회 겸해서 서로 안면도 트고 성격도 파악하고 그런거지 안그런가요 선비님들?
지들이 그냥 조직사회에 어울리질 못하는걸 꼰머문화라고 하는거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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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1.04.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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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dbeu111] 나는 회사일은 공적인 일이니까 회사에서 따로 시간을 줘야한다고 생각함
점심 전후로 1시간씩 시간을 빼준다거나 따로 환영 시간을 주거나 해야지
돈을 받고 해야하는 행위로 보이거든
회사가 해야할 일을 개인이나 집단에게 떠 넘거

개인이나 집단으로 넘어가다 보니 시간이나 장소가 규모가 케이스마다 다르고
다르다 보니 하는 사람도 다르게 느끼다고 봄
문제는 이러한 일에 대해서 사람대 사람으로 싸우고만 있고 말이야
회사가 정하고 그 안에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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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dbeu111 2021.04.1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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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아니 그런걸 다 떠나서 저게 사이다!! 공감!! 할 워딩인가?? 말하는 거 자체가 예의가 없잖아. 그냥 선약이 있다고 넘겨도 되는걸.

사이다라고 하려면 상대방이 뭔가 진상짓을 했을때 그걸 통쾌하게 받아쳐주는 상황인데 
이건 그냥 '오늘 첫날이니까 누구씨 환영회 하자' 라 한건데 이게 진상짓이야?? 꽤 일반적인거 아닌가... 학교를 가도 어느 집단을 들어가도 첫날은 좀 특별하잖아. 오히려 팀장의 말이 일반적이고 신입의 말이 예의없다고 생각함. 거절의 방법에도 상대방 무안하지 않게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랑 겨우 5년 정도 차이나는 친구들은 저걸 진상짓이라 생각하고 저렇게 예의없는 워딩에 통쾌하다고 생각하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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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1.04.1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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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dbeu111] 사이다라고 말하는게 아님
신입이 왔고 환영회를 할꺼면 회사 시간내에서 해결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오늘 000씨가 왔으니까 소개 시간으로 점심 + 1시간 후에 업무 시작입니다."가
아니라 퇴근 후에 하는 말이 잖아
회사를 퇴근했으면 사적으로는 단절 되어야지
연결 하는거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환영회라고 했지 시간을 설명을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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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황혼 2021.04.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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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에효.. 그런 회사가 몇이나 있을까?; 환영회 해주고 싶어서 하는건가?? 거기 가고 싶지 않은 다른 직원도 있어. 어떤 집단이든 집단이 되면 개인의 생각과 취향은 조금씩 양보하거나 서로 맞춰야 하는건데.. 그리고 애초에 말하는 싸가지가 없잖아? 누가 환영회 하고 싶고 술먹고 싶어서 환장한것도 아닌데.. 저기선 그냥  " 제가 술을 안좋아해서, 환영회 하고싶지 않은데 안하면 안될까요? " 라고 말해도 되잖아. 먼 중2병스럽게 저따구로 얘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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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팍 2021.04.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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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괜찮다는데 권하는 사람도 그렇긴한데 뭐 한방 먹였다,사이다다 까지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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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싸 2021.04.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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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난 여기에서 신입 말이 맞다는사람 사회생활 제대로 하는사람들인가 싶네..? 술먹자는것도 아니고 서로 친해지자고 하는건대 저런 신입 내 밑으로 오면 일 하나듀 안가르쳐주고 혼자 개척하라규 할꺼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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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슴도치 2021.04.1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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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0년대생인데 저런사람 주변에서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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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 2021.04.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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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꼰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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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1.04.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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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입 말이 틀린건 아닌데 좀 고깝네
술 없는 회식하자고 둘 중 한 명이 말 예쁘게 제안해봤으면 어떨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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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021.04.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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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특

자기가 하기 싫은거 안하는건 당연한 권리임
(여기까진 정상)

근데 자기 일을 선배가 알려줘야되는건 또 선배의 의무임

????

시발 지는 암것도 쳐안하고 돈받고 배우러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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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1.04.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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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과 사 구분해서 일할때는 사무적인 말투와 딱딱 구분해서 하고
일 끝나면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놀면 된다고 생각함
시대는 개인 주의 사회인데 아직도 옛날 기업문화를 끌고 가려는거 같다

회식의 일의 연장선,회식도 일중에 하나라는 개소리가 아직도 통하는거 같고
회사에서 주도하는 회식을 할꺼면 점심에 하던가 일하는 시간을 줄이던가 해야하는데
퇴근 이후에 주도하니 문제가 발생하는거 같다
집단행동을 하니 참여 하라고 하는데 돈도 안주는걸 왜 해야 하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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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21.04.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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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이 글에서는 그게 핀트가 아님. 나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말을 저렇게 싹퉁머리없게하는 거랑 그냥 사무적이고 딱딱한 말투랑은 다름.
저건 그냥 가정교육 못받은거임.
거절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나름 호늬를 베풀려는 사람한테 최악에 가까운 방법을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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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tagain 2021.04.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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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모여서 신입 핑계로 술좀 먹어보자는데 ㅠㅜ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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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2021.04.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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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꼰무새들 나이먹고 직급올라가면 꼰대짓 똑같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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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밴 2021.04.1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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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보니 정신나간 젊은 꼰들 겁나많네 아직도.........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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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 2021.04.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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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하쟀지 술 먹자고 했나... 본인이 술 못하면 그냥 술만 안마시면 되지 조직 생활에서 자기하고 싶은것만 하고 어찌사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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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2021.04.1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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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회식이란게 잘못된 문화 아닌가?
물론 저 신입이 선약이있다거나 이런식으로 좋게좋게 거절했으면 좋았겠지
그렇다고 젊은사람들이 잘못된걸 차차 없애나가려는게 욕먹어야할 일인지는 모르겠네
회식에 참여안한다고 조직사회에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잘못된거 아닌가..ㅋㅋ
다른건 좋지만 회식은 싫을수도 있는거고
물론 저 글이 사이다는 아님
나도 보면서 엥? 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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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21.04.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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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븅신인거지.
그냥 ㅂㅅ같은 화법임.
일하려면 직장사람들하고 같이 어울려야한다는게 아니라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는않아야 되는데
거절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말을 저렇게하면 본인만 ㅂㅅ되는거지ㅋㅋㅋㅋㅋ
저거는 개인주의 문화를 떠나서 그냥 모든 사람을 원수로 돌리는 멍청한짓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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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황혼 2021.04.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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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저따구로 한게 문제지.. 진짜 중2병이 사춘기를 넘어 뇌내에 틀어박혔나..; 말투 왜 저럼?ㄷ 저게 사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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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탐 2021.04.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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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폐급인데? 눈치도 없고 싸가지도 없고 협동심도 없고. 저렇게 말하는 애랑 같이 일하고 싶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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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2021.04.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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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 찐따 집합소 아니랄까봐 몇댓글보면 가관이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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