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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의 이란 시위 참가자가 교수형 전에 남긴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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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의 이란 시위 참가자 마지드레자 라흐나바드가 교수형 전에 남긴 유언. 

신정정치의 억압 아래 사는 수많은 젊은 이란인들에게 이러한 삶을 살라고 말했다.


"울지 마세요. 꾸란을 읽지 마세요. 기도하지 마세요."

"즐겁게 사세요. 행복한 음악을 들으세요."


3 Comments
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22.12.18 12:47  
와 진짜 처형진행했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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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커 2022.12.18 12:50  
ㅈ슬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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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집넷 2022.12.18 22:20  
일반 시위자를 사형한게 아니라 얘네들도 경찰을 죽였던가 했던데.. ;;  미친 종교때문에 국민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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