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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 Comments
개붕 2021.04.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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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무서움ㅋㅋ

럭키포인트 13,8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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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1.04.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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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

럭키포인트 2,1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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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앤모티 2021.04.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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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1,1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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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21.04.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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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나욱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7,8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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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전형님 2021.04.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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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가지러 갔단 소리 들으니까 더 빨리 찍네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66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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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몽이 2021.04.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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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오는 공같은걸 정리하는 꿈인데
점점 빨라지고  종류도 많아지고
나중엔 감당이 안되고  소리지르고 버둥거렸는데
부모님이 깨워도 그꿈이 이어져 움크리고
소리지름
댬날 저녘 아버지가 애가 기가 약해서
그랗다고  고기 구워  먹음
여섯살때일거야
그후로도 1년에 두어번 그랬는데
열살 넘어가니 그꿈 조짐이 오면 일어나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같이 밤샘  ㅠ
그러다가 어느싯점부턴  안꾸게되더라구 ㅎ

럭키포인트 7,7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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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치즈볶음 2021.04.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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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타고 휴게소에서 내릴 때도 ㅋㅋㅋ

럭키포인트 7,1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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