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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예나 2021.05.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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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입대전부터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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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hssa 2021.05.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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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군대에서 국뽕차올라서
애국가도 크게 부르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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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봇 2021.05.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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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양성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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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1.05.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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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부모님 은혜가 하늘같다는걸 알게해주는 곳!! 부모님 은혜 노래 부를때 울면서 스승의 은혜 넘어가던걸 잊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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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랑먼지랑 2021.05.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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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ㄹㅇㅋㅋ 효심은 만땅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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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온 2021.05.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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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감기 너무 심하게 걸려서 가슴 통증까지 느껴져서 제발 밖에 병원 보내달라 돈은 내가 낸다 했는데도 의무실 끌고가서 4주내내 감기약만 주던 논산 씌발련들아 그래 잘 지내고 있니. 의경교육 받으러가서 바로 병원가니깐 이렇게 될때까지 뭐했냐고 야단 맞았다 논산 개 씌발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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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2021.05.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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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1월 군번이었는데 한 겨울에 추위에 벌벌 떨면서 훈련받고 와서 샤워장도 아닌 세면장에서 찬물로 샤워한거 생각하면 개족같음. 26연대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신막사로 바꼈을라나?  감빵에 있는 범죄자 새끼들도 저런대우는 안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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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나스 2021.05.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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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입대하는 꿈꿨네 젠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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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05.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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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러브 강림하셨을때 만큼은 애국지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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