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홍수 근황... '재난 팔이' 등장 신사꼬부기 (58.♡.88.56) 14 4516 20 0 2021.07.30 20:43 20 이전글 : 12세 성매매 30대男 '집행유예'…"초범에 반성해서" 다음글 : 바흐 IOC 위원장 "일본 올림픽, 역대 최고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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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은폐하려고 차 내부 다 가려서 수송하고 지하철은 번호판까지 다 가려서 수송하던데
시신도 한꺼번에 다 태우는 게 우한 속편 수준이라 쟤들은 조심해야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