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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단흔 2021.08.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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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띠네 진짜 이름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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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21.08.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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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호가 있다고 ㄷㄷㄷ

럭키포인트 29,7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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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2021.08.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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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럭키포인트 26,9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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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스형 2021.08.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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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우리집서 먹는건 불호
남차 남의집서 먹는건 개개호

럭키포인트 16,5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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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르 2021.08.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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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스형] 나쁜아이구나!ㅎㅎ

럭키포인트 22,00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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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가능 2021.08.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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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은 사람 가둬놓고 저것만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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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1.08.0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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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잼 발라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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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수을 2021.08.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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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불호가 있어?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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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만튀 2021.08.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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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네띠네 처음 먹었을때의 기억이 있을정도로 맛있었는데
7살때 삼촌집에 있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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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당골 2021.08.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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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에서 먹으면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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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몽이 2021.08.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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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깔고 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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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2021.08.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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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띠네 개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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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쥐썬더 2021.08.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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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는 극호였는데, 나이 들수록 가루나 입에 달라붙는게 불편해서 불호로 가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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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1.08.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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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컴퓨터하면서 먹다가는 아주 큰몸이 되게 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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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1.08.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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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나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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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2021.08.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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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산 친구 차 조수석에 발 올리고 앉아서 흘리면서 먹다고 자고싶네.

럭키포인트 14,2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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