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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이루다 2022.08.19 01:08  
이성한테 이쁘다, 잘생겼다 못들어봤다 = 안이쁘고 잘생기지 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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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잡넷 2022.08.19 08:48  
[@이루다] 뼈가 얼얼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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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2022.08.19 10:09  
[@이루다] 선생님 꼭 그러셔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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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마스터 2022.08.19 01:09  
키 175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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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킹왕 2022.08.19 03:54  
두번째 글은 좀 아니지않나 자기보다 급높은애들한테 오히려 대쉬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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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2022.08.19 09:09  
[@개집킹왕] 어르신이라 듣기 좋은말 해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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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lepdl 2022.08.19 06:09  
나도 어르신들한테만 잘생겼다고 들었는데 잘생기긴 한듯.. 엄마나 엄마 친구들뿐만 아니라 처음보는 사람들도 잘생겼다고 함ㅋㅋㅋ 뉘앙스가 진심이 느껴짐. 배우를 시키고 싶다거나 함.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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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만세세통 2022.08.19 11:12  
[@govlepdl] 근데 어른들한테만 들었으면 아닐걸?...
이거 리플리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나 고등학생때부터 친구의 친구 만나면
잘생겼다거나 소개시켜달라는 말 나옴
남고라서 기회가 잘 없었어도 우연찮게 만나면 꼭 얘기가 나옴.
지금도 자리 비슷한 곳 가면 나를 보다가 눈 마치주는 여자들 있음. 술 좀 취한 뒤에 가서 얘기해보면 잘생겼다고 함.
나 집돌이라 기회가 많지 않은데도 또래들이 이런 얘기함.
어르신들한테 만 이라면 아닐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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