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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대통령 2021.05.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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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나 장애 생길 생각으로 뒤지게 패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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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봇 2021.05.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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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죽여도 무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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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시스루 2021.05.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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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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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번 2021.05.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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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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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인 2021.05.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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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과연 왜 저런 행동을 했을까 하는 의구심도 품어야 할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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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1.05.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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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난 친 줄 알았는데 선을 확실히 넘었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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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달아 2021.05.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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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는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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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 2021.05.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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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가 살아있는데 왜 애미 뒤진새끼 마냥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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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수달 2021.05.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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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시작했어도 엄마가 떨고 이러면 그만둬야 되는거 아닌가. 정상인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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