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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1 Comments
소갈비살 2019.04.30 00:41  
욕은 자제해달라고 하니 쓸 내용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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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요정 2019.04.30 00:43  
열심히 살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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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대딸신공 2019.04.30 00:53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 간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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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링그리 2019.04.30 01:23  
존나 악순환일것같다. 저러면 자기쓸돈도 줄어들테고..  돈못쓰니 사람못만나고 외로울테고.. 안그래도 시골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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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R 2019.04.30 01:29  
이건 진짜 주제넘게라도 말하고싶다
저건 아빠라는 사람 아님 식충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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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19.04.30 03:44  
스스로 못끊으면 감당해야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자기 삶이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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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2019.04.30 04:28  
와 엄청 공감이간다 나도 어릴때 일때문에 타지 살았는데

어머니가 월에 한두번씩 공과금때문에 이야기 하셔서 월 50정도 쏴드렷는데

거기 일 그만두고 다시 집으로 들어와서 (집 월세였슴)

일하면서 지내는데 주택인데 팔리면서 원룸 올린다고

나가야될입장에서 아부지한테 이사간다 이사비용든다

이야기 하니 암말도 없으시다가 어머니랑 둘이서 집알아보고

계약하고 이사날 3일전 아버지는 나가셔서 이사4일후에 어디냐고 연락오더라

인간아니다 손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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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코리아 2019.04.30 07:03  
[@간신] 손절하고 서류정리도 끝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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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트롱 2019.05.19 08:13  
낳아줬다고 부모가 아님 저 아버지라는 작자는 글쓴이를 아들로 생각할까?? 그냥 돈갖다주는 호구로밖에 안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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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앟 2019.05.19 08:22  
가족이 짐이되면 삶이 정말 힘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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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고양이 2019.05.19 09:20  
굳이 호구로 살고 싶다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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