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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발라모굴라스 2021.05.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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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화보고 더 버릴까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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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달아 2021.05.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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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인간들은 좀 디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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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모 2021.05.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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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맡았으면 끝까지 책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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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2021.05.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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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복동이는 솜이라는 이름에 반응해서 달려온데.. 아.. 눈물 ㅠㅠ

럭키포인트 6,0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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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2021.05.0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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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 다행이 우리강아지는 파양전 이름에 반응 없음.
어렷기도 했고 이름을 잘 안불러줬었나...

진짜 똑똑함. 내가 데려가던날 조수석에 태우며 이제 부터 니이름은 모*야 나랑 우리 가족들이랑 오늘부터 같이 살꺼야
했는데 그날부터 이름 알아먹었음

공원가서 풀어두고 이름부르면 바로 오고 휘파람 불면 바로 오고..

그래서 다른애들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
둘째강아지는 천방지축 말괄량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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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니아 2021.05.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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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첫날부터 그런거면 이름을 듣고 오는게 아니라 어투랑 목소리를 기억하고 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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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2021.05.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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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좋은주인과함께 행복한 견생 보내는 중일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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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21.05.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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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키웟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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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4 2021.05.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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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강하게 키우고 싶다 ㅋㅋㅋㅋ도랐나 ㅋㅋㅋ

럭키포인트 28,6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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