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차갑게 돌변했어요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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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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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친구한테 얼굴 거북한데 참고 사는거 모르는 새끼로 알려진 사실을 어떻게 주워담겠음
더욱이 여지껏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에 대해 그렇게 말했을까 하는 의심이 마음에서 싹트기 시작한 이상
절대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넌거임
미친척하고 친구들 모인 자리에서 남편 칭송하는 노래 작곡해서 1~4절 돌림노래 솔플로 완창때려도
남편이 용서 못해주면 죄송합니다 하고 쥐죽은듯 살아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