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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14살 매춘부 생활, 미국 이민, 세 번의 결혼, 마약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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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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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네 죄는 씻기지 않고 영원토록 새겨지고, 네 묘비에도 새겨질 것이다. 잘 살고 잘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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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히하 2018.10.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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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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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2018.10.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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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네 죄는 씻기지 않고 영원토록 새겨지고, 네 묘비에도 새겨질 것이다. 잘 살고 잘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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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10.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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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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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서1000판리신충 2018.10.2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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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7살때 부모님을 여의고
14살에 매춘일을 강제로 시작한 사람의 삶을
그 누구도 마약쟁이라고 욕할 수 없어..

고작 공부하며 끼니 한끼 거르는것도
힘들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인인데
정상적인 자아정체성이며 판단력을 못키웠을 환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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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uster 2018.10.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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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마약으로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은 별로 동정심이 안생기더라...
마약 누가 강요한거 아니고 그냥 자기 선택으로 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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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8.10.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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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uster] 미국의 마약성 약물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에 대해 알아보신다면, 조금 생각이 달라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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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v 2018.10.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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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uster] ㅇㅇ 저사람은 마약보단 유년기 시절부터 너무 불행하게 자랐기 때문에
사회성이나 가치관이 정상적일수가 없음 그래서 결과적으로 마약이나 여러 부도덕적인 행동을 하고 살았겠지...

그래서 결혼이나 중대사항에 집안을 보는이유가 함축적으로 포함되어있는거
3번째 남편이 최대 피해자임 자라온 환경 절대 무시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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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10.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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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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