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넣어 놨는데…갑자기 '펑' 터진 강화유리 용기 신사꼬부기 (58.♡.88.56) 12 4512 17 0 2021.07.02 23:55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03454 + 0 17 이전글 : 감독의 횡포로 눈물 흘리는 고교 야구 유망주들 다음글 : 온갖 명품에 값비싼 외제차량... 조폭 같은 이 조직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