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9 Comments
반입금지 2023.05.03 16:30  

럭키포인트 75 개이득

꾸짖을 2023.05.03 16:32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이중구 2023.05.03 17:10  
[@꾸짖을] 싸패세요?

럭키포인트 15,424 개이득

젠틀맨 2023.05.03 16:40  
어휴...ㅠㅠ

럭키포인트 8,381 개이득

쿠잠호 2023.05.03 16:52  
그 동생은 자기 상황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 ... 남겨진 가족들이 너무 슬프지 않게 해맑게 웃어주려 애쓰는 모습이 보여지는거 같아서 너무슬프다

럭키포인트 29,118 개이득

눈팅만18년째 2023.05.03 17:58  
ㅎ...ㅅㅂ 내가 나이를 먹긴먹었나보네..
요새 이런글만 보면 눈물나와....

럭키포인트 24,209 개이득

눈팅청산 2023.05.03 19:42  
어떤 감정인지 상상도 안된다..

럭키포인트 26,160 개이득

호오오옹이 2023.05.03 19:43  
우리 엄마도 그랬는데 이상하게 돌아가시기 직전에 한 번 진짜 몸이 좋았던 적이 있었다. 먼 길 가기 전에 작별 인사 하라는 하늘의 배려인지 종종 이런 사례들이 있더라

럭키포인트 26,286 개이득

가나다fkfkfk 2023.05.03 19:57  

럭키포인트 521 개이득

제목